트포2,크마4

잡담 2009/06/25 21:12

-트랜스포머는 개인적으로 1편이 더 재밌었던 것 같네요. 2편은 뭐랄까, 오토봇들이 별로 안나와서 김샌다고 해야할지. 제일 중요한 건 옵티머스 프롸임님이 별로 안나온 것 같다는 게 중요...☆ 그야말로 패자가 역습하다 끝낸 듯.
어쨌거나, 3편을 알리는 화려하고도 심심한 2편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재밌었어요. 아무리 뒷말이 많아도 이미 나는 트랜스포머(정확히 말하면, 옵티머스 프롸임과 범블비)의 노예. 범블비같은 귀염둥이 로봇 하나 있었으면. 로봇들에게 사랑스러움을 느끼긴 처음이군뇨.♥
+) 극장 사운드가 너무 빵빵하고, 추워서 조금은 괴로웠어요.

-사람들이 왜 크리미널 마인드, 크리미널 마인드를 외치는 걸까. 이유를 몰랐는데, 어느새 빠져있었습니다. 낚였지요. 정확히 꼬집자면 스펜서 리드역의 매튜 그레이 구블러에게. 으하하. 삐쩍마르고, 쾡한 눈 등등 뭔가 비실비실해 보이지만, 또 그런 모습이 상당히 매력있는 듯. 불안불안한 모습이 참...+_+ 음, 모델도 했다지요? 아무튼, 이거 또 어처구니 없게 미드에 빠져버렸습니다. ;;
+)예전에 명절특집으로 24시간 내내 프벡했던 것처럼 크마도 특정날 특집으로 24시간 내내 안 하려나. ;;;

-근데 참 씨*이 파워는 대단하군요. 극장도 그렇고, 케이블 채널도 몇갠데;; 나의 사랑 온미디어도 녹이려하다니... 안돼, 온스톼알!!! 이러다 공중파도 진출할라...덜덜덜;   
Posted by 요고래